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 이브라힘 레빌 (문단 편집) == 기타사항 == 라라아의 프레셔를 느끼는 장면 전에 [[뉴타입]]에 대해 견해를 밝히는 장면이 있는데, 뉴타입을 뛰어난 파일럿 적성처럼 이야기하는 장교들에게 "아니, 뉴타입은 전쟁 따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인류를 말하는 걸세."라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무능설이 제기되기도 한다. 루움의 대패에서 적에게 산 채로 붙잡히거나, 오데사에서는 엘란의 배신을 눈치채지 못했으며 [[솔라 레이]] 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 다만 엘란의 건은 오리진에선 이미 짐작하고 있었던 걸로 나오며 솔라 레이는 지온의 비밀병기나 다름없었기에 당시의 연방군의 정보망으로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짐작이었다고 해도 엘란을 그냥 방치해두었던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기렌의 야망 시리즈]]에서는 첩보부 게이지가 높을 경우 오뎃사 작전 중에 엘란의 스파이 행위가 들어나게 되면서 체포 할지의 여부를 묻는데, 이때 플레이어의 분신격인 레빌이 직접 체포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배짱이 두둑한건지 핵미사일로 협박하는 데서도 계속 밀어붙이다가 핵공격을 맞을 뻔하기도 했다. 또한 빈슨 계획이나 솔로몬 공략을 그의 성과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이건 사실 티안무의 공적. 정리하자면 여러 미디어믹스가 나오면서 부패한 고관들에 대항하여 양심적인 면모를 보이는 면이 많아졌고, 주인공 세력에게 호의적인 모습 또한 많이 추가되어 갈수록 호감형이 된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대국적 측면에서 승자가 되었고 죽기 직전까지 주변에 인망도 많이 쌓았으나 세세한 실책들 때문에 비판받기도 하는 종류의 인물로 완성되었는데, 본인이 그런 의도를 가지지 않았더라도 휘하에 좀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부하들이 많아 대외적인 평판이 엇갈리는 결과를 낳았다는 설정도 추가로 붙었다. [[기동전사 건담 외전: 미싱 링크]]에 등장하는 [[슬레이브 레이스]]의 흑막인 '그레이브' 같은 경우가 그러한 극단파 중 하나인 '과잉충성파' 계열 인물이다. [[분류:우주세기/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